432를 사고 싶었는데 품절이라 532로.. 지갑 안쪽에 스티치 넣을거라 좀 더 얇아도 괜찮을것 같았거든요.

화면보다는 조금 더 진하고 톤 다운된 오렌지네요. :)

캠벨은 굵기가 일정 하지 않아서 바느질 하다가 꼬아주고 하면서 손맛이 있기도 하지만

사용하다 보면 넓적해 진다고 해야하나? 므튼 그래서.. ㅎㅎ기계로 꼬았다는 린카블레는 처음 사보았어요^^

잘 쓸께요, 다음엔 다른 컬러를 사러 올껀데.. 컬러를 직접 확인 할 수 있는 샘플 북이라던지.. 넘버별로 컬러 확인 할 수 있는 .. 샘플이 있음 좋겠어요 ~돈주고 사더라도 사고 싶어요 .

회사마다 같은 컬러라도 탕이 조금씩 다르더라고요. 컬러칩넘버를 일일이 확인할 수도 있겠지만 직접 대보고 주문하믄 참 좋겠거든요!

약간의 톤 차이 겠지만 가죽과 어우러졌을때의 분위기라는게 많이 달라지는 것 같거든요?

아무래도 온라인 구매이다 보니 모니터에 따라 조금씩 다른 경우도 있구요 ~~~

므튼~~ 잘 쓸께요^^

린카블레 주문할 수 있는 곳중에 제가 들른 곳들 중에는.여기가 제일 가격도 착했어요 참고하시길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