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단사이즈로 판매하는 국내산 P 사피아노 패턴의 소가죽입니다.

가방용으로 활용도가 높은 가죽입니다.

두께는 1.4T 정도 되며, 오차 범위는 ± 0.2T입니다.

고시가 세서 뒤집는 가방이나 큰 소품에도 적당합니다.

 위 이미지는 반사이(등을 중심으로 반을 갈라 놓은 크기)로 원장사이즈입니다.

1평(30cm*30cm) 또는 직사각형 (10.8 * 27.8cm)의 사이즈로 재단하여 판매합니다.

직사각형은 철형으로 재단하여 면이 깔끔하며, 바느질 및 스냅을 달아 파우치와 같은 제품을 자유롭게 만들수있습니다.

본가죽은 천연가죽으로 가죽의 자연적인 스크레치나 잔주름 등으로 인한 반품은 받지 않습니다.

이점 유의 하시고 주문 부탁드립니다. 

평단위로 재단되어 배송됩니다.